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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뇌과학자 장동선이 수험생들을 위한 최상의 뇌 컨디션 유지 방법을 공개한다.동행복권파워볼

12월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과학계의 거장들이 모인 특집으로 뇌과학자 장동선,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 과학 실험 전문가 최은정 박사, 그리고 부팀장 포미닛의 전지윤이 출연해 대한외국인 팀과 퀴즈 대결을 펼친다.

이날 장동선 박사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뇌 건강 비법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뇌 컨디션 조절 비법이 있냐는 질문에는 “기본적으로 잠을 잘 자야 집중력인 높아진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험 직전에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 좋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에 공부할 때 들었던 좋아하는 노래를 시험 직전에 들으면, 공부했을 당시의 집중력이 돌아오게 되어 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 외에도 장동선 박사는 뇌 건강에 좋은 행동들을 몇 가지 더 공개했는데. “뇌 건강에 가장 좋은 것은 춤을 추는 것이다”이라고 주장(?)하며, 화끈한 춤 실력까지 보여줘 분위기를 압도하기도 했다.

또한 장동선은 IQ가 무려 154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학창 시절 과도한(?) 수상으로 생활기록부에 쓸 자리가 없었다는 사실 등 엄청난 이력으로 한국인 팀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2일 오후 8시30분 방송. (사진=MBC에브리원)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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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조여정이 강렬한 제목에 끌려 ‘바람피면 죽는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배우 조여정, 고준, 김영대, 연우, 김형석PD 등은 12월2일 오후 2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연출 김형석)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파워볼실시간

제목부터 직설적인 이 작품에 끌렸던 이유에 대해 김형석PD는 먼저 “기존의 것과 달랐다. 지금 시장이 어렵다 보니까 성공 공식이나 기존 드라마를 차용하는 기획안들이 많았는데 이 드라마는 많이 달랐다. 내가 생각했던 성공 공식이나 기존 드라마와의 차별성이 분명 있었다”며 “그러면서 또 재밌었기 때문에 선택하게 됐다. 내게는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조여정은 “나도 제목이 엄청 맘에 들었다.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제목이다”며 “무엇보다 강여주란 캐릭터에 차가운 면이 있는데 나도 그렇다. 실제 조여정은 그 아이를 잘 안 꺼낸다. 근데 강여주는 그걸 다 겉으로 드러내는 여자라 만났을 때 반갑기도 하고 설��다. 내가 이걸 꺼내도 될까? 어떻게 알고 이런 이야기를 쓰셨지? 어떻게 아셨지? 신기하고 반가웠다”고 털어놨다.

고준은 “대본을 읽을 때 정신이 없었는데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재밌었고 신선했다. 극에서 매력을 느끼면 배우들은 하고 싶단 욕구가 시작된다. 결정을 지어야 되는 순간엔 조여정 씨가 한다는 말에 하게 됐다. 기승전 조여정이었다. 조여정은 진리다”고 강조했다. 이어 “감독님을 처음 뵀는데 내공이 엄청난 고수를 만난 느낌이었다. 이분의 아우라는 믿고 가도 되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김영대는 “제목부터 강렬했다. 바람도 강렬한데 죽는다란 제목도 강렬해 궁금했다. 또 수호란 캐릭터도 애국심이 가져온 반전이 뭘까 궁금했고 장르도 보기 드물었던 장르였다. 차별화된 재미도 상상할 수 있었던 드라마다”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연우는 “제목이 강렬해 끌렸는데 그 강렬한 제목 때문에 어떤 무섭고 섬뜩한 내용이 담겨있을까 궁금했다. 근데 대본을 보니 제대로 된 코믹도 들어가있고 로맨틱한 재미도 있었다. 거기서 반전 매력을 크게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12월 2일 첫 방송되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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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자우림 연말 콘서트 연기 및 취소, 팬들과 소통 위해 온라인 활용도

[손화신 기자]

▲  나훈아 콘서트
ⓒ 예소리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양상을 보이면서 부활의 기미를 보이던 공연계가 다시금 침잠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테스형’ 열풍을 일으키며 추석 연휴 전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수 나훈아의 부산 콘서트는 8분 만에 매진됐을 만큼 큰 인기였지만 결국 취소를 결정했다. 나훈아는 오는 18∼20일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5∼27일엔 대구 엑스코에서공연을 할 예정이나 이마저도 정상 개최가 불가하게 될지, 아니면 가능할지 지켜볼 일이다.

2020년 대한민국을 휩쓴 미스터트롯 팀도 전국 콘서트를 거듭 연기해야만 했다. 인터파크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예정했던 대구 공연이 사회적 거리두기 전국 격상에 따라 부득이하게 2주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공연의 신’ 가수 이승환 역시 오는 3~6일 서울 이대 삼성홀에서 열기로 약속한 콘서트를 취소한다고 지난달 24일 밝힌 바 있다. 이승환 측은 온택트 공연으로 전환한다고 알리며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나자”고 당부했다.자우림도 공연 연기를 피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달 27~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잎새에 적은 노래’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내년으로 연기했다. 이들은 내년 1월 29∼31일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자우림 콘서트
ⓒ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자우림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초 예정된 일정에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삭이고 자우림 콘서트를 기다려주신 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티스트와 모든 스태프가 논의를 거듭한 끝에 동일한 장소에서 일정을 연기해 진행하기로 했다”고 공식적으로 알렸다.

지난달 24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고 사실상 수도권은 3단계에 준하는 조치가 내려져, 계획된 연말 콘서트의 취소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에일리의 전국투어도 취소를 결정했고, 솔비(권지안)도 콘서트를 연기했다. 이밖에도 공연 개최 소식을 알린 이소라, 임창정은 아직 개최여부에 대한 추가 공지는 없었지만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 중인 걸로 알려졌다.

가요계 외에도 오는 6일 개최 예정이던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뮤지컬스타 콘서트’도 개최가 취소됐다. 이렇듯 콘서트를 비롯한 연말 공연이 대거 취소됐을 뿐 아니라, 아이돌 그룹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가요계 전반으로 코로나19 위기감이 퍼지고 있다. 에버글로우 멤버 이런·시현, 업텐션 멤버 비토·고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에버글로우와 함께 촬영을 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MC 유희열 등 가수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런 확산세로는 가요계 연말 시상식의 정상 개최도 장담할 수 없어 보인다.

코로나19로 가요계는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은 격이다. 사람들이 모이는 콘서트, 팬 미팅 등이 불가능해지며 10개월여 가량 암흑기를 보내야했던 가요계는 궁여지책으로 공연의 규모를 줄이거나, 온라인 콘서트를 열기도 했지만 대면 공연만 하지 못한 건 불 보듯 뻔한 일이다.온라인 공연의 경우 인기 있는 가수가 아니고는 수익창출도 힘들다. 이렇듯 곤경에 빠진 가요계가 부활을 꿈꾸던 연말 공연마저 불투명해진 가운데 가수들은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방식을 강구하는 등 애를 쓰고 있는 모양새다.

▲ 에버글로우 
ⓒ 위에화엔터테인먼트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고준이 과거 연애사를 고백했다.파워볼게임

12월 2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주인공 조여정과 고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정은지는 두 사람에게 “실제로 연애할 때 상대가 양다리였던 적이 있냐”고 물었다. 조여정은 없다고 답했고, 고준은 “저는 있었다. 예전 성격이 무척 깊게 생각하는 스타일인데 그 순간에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클까, 소유하려는 마음이 더 클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고준은 “생각해보니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컸다. 그래서 만나고 싶으면 두 사람 다 만나라고 허용해준 적 있다. 여자친구는 고민을 많이 하다 결국 나를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여정은 “그 순간에 침착하고 성숙하게 생각하는 게 신기하다”고 감탄했고, 정은지는 “저는 멱살 잡았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보는 라디오)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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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내년 초 첫 방송 예정인 Mnet ‘고등래퍼4’의 멘토가 전격 공개됐다. 10대들이 가장 좋아하는 1순위 뮤지션인 더 콰이엇과 염따, 그리고 10대들이 가장 함께하고 싶어하는 워너비 레이블인 하이어 뮤직의 박재범, pH-1, 우기가 이름을 올린 것. 이들은 현 힙합씬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동시에 10대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기에 그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먼저, 신예 루키를 발굴하는 킹메이커로 더 콰이엇과 염따가 한 팀을 이뤘다. 더 콰이엇은 명실상부 존경 받는 힙합 씬의 랩 대디이며, 염따는 10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핫 아이콘이다. 이들은 “재능 있는 고등래퍼들을 만나기를 희망한다”며 지원자 모집을 독려했다.

다음은 고등래퍼들의 워너비 레이블인 하이어 뮤직의 박재범, pH-1, 우기가 멘토로 나섰다. 영 제너레이션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TOP CEO 박재범과 트렌디한 감성의 다재다능한 실력파 래퍼 pH-1, 폭넓은 스펙트럼의 대세 프로듀서인 우기가 뭉쳤다.

박재범은 “‘고등래퍼’는 앞으로의 힙합을 이끌어갈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기대가 크고 그만큼 임하는 자세도 신중해지는 것 같다”며 프로그램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이어 pH-1은 “제가 사랑하는 힙합 문화를 어린 세대의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대중들에게 더욱 알릴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기대감이 있다”고 전했으며, 우기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서 기대된다”면서 ‘고등래퍼4’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10대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시에 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멘토들로 구성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뒤이어 공개될 멘토들 또한 고등래퍼들이 선호하고 존경할 만한 아티스트들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고등래퍼’는 국내 최초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랩 대항전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실력 있는 지원자들을 발굴함과 동시에 세상에 외치는 10대들의 이야기를 랩으로 풀어내며 세대를 뛰어 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왔다.

한편, ‘고등래퍼4’ 지원자 모집은 13일(일)까지 진행되며, 2002년부터 2005년생까지 지원 가능하다. 새로운 10대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Mnet ‘고등래퍼4’는 내년 초에 첫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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