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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이예준이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영탁과의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이예준은 지난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2회 ‘비친소’ 특집에 영탁의 친구로 출연해 ‘찐 의리’ 케미를 발산했다.파워사다리

이예준과 영탁은 대학원 동기로, 영탁은 자신이 힘들 때 이예준이 많은 도움을 줬다고 밝히며 “한 줄기 빛이 되어준 친구”라고 말했다. 특히 이예준이 영탁의 무명 시절 발매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두 사람의 진한 우정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날 이예준은 영탁의 ‘미스터트롯’ 경연곡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풍부한 성량을 자랑하는 이예준은 시원시원한 고음으로 시청자에게 귀 호강을 선물했다. 이예준의 무대에 출연진은 찬사를 쏟아냈고, 크러쉬는 “얼굴에 소름 돋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이예준의 명곡 ‘넌 나의 20대였어’를 완창한 영탁에 이예준은 “남자 버전은 처음이라 기분이 이상했다. 눈물 날 뻔했다”며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이예준과 영탁은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듀엣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예준은 영탁과 한 소절씩 주고받으며 환상 호흡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예준은 카리스마 있는 무대매너로 감탄을 자아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이예준은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최상위권에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동아닷컴]

SBS, 연말 ‘가요대전 in 대구’ 개최…방탄소년단 확정 [공식]

SBS가 오는 12월 25일 ‘2020 SBS 가요대전 in 대구’로 랜선 관객들을 찾아간다.파워볼게임

‘2020 SBS 가요대전 in 대구’는 ‘The Wonder Year’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코로나 19로 많은 것들이 달라진 일상에서도 전세계는 랜선으로 소통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했다. 이는 지친 일상에 활기를 불어 넣은 것은 물론 여태껏 겪어 보지 못한 새롭고 놀라운 경험을 선사했다. ‘2020 SBS 가요대전 in 대구’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기획됐다. 또한, 이번 가요대전은 코로나19 재난을 시민과 함께 극복하며 ‘K-방역 모범도시’로 거듭난 대구에서 열린다.

라인업의 첫 주자로는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이름을 올려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방탄소년단은 어떤 무대로 ‘The Wonder Year’를 표현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국내 최정상 K-POP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연말 최대의 축제 ‘2020 SBS 가요대전 in 대구’는 12월 25일 열린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tvN
/사진=tvN

생존 수업 프로젝트 tvN ‘나는 살아있다’가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특별한 강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박은하 교관과 ‘특전사 포스’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박수민, 이창준 교관의 따뜻한 리더십, 경쟁이 아닌 격려와 응원으로 똘똘 뭉친 교육생 6인의 존재가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로 이목을 사로잡는 것.동행복권파워볼

지난 첫 방송에서 교육생 6인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는 완강기 체험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평소 고소공포증을 갖고 있는 이시영, 김민경, 김지연은 두려움에 머뭇거렸지만, 박은하 교관을 비롯 박수민, 이창준 교관은 교육생들의 정서적인 부분과 안전을 책임지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며 “괜찮다”, “절대 강요하지 않는다”는 따뜻한 격려와 함께 전체 훈련생들의 완강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에 이들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영상 또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2회 방송에서는 침수 차량 탈출 훈련과 부력 도구 만들기 등 실생활에서 배우기 어려운 다양한 재난 상황 생존 팁이 공개됐다. 특히 ‘근수저’라는 별명으로 놀라운 운동실력을 자랑한 김민경은 어렸을 적 트라우마로 인해 물 공포증을 갖고 있다며 두려움에 눈물까지 보였다. 이에 교관들은 적극적으로 나서 김민경이 간단한 부력 도구만을 이용해 스스로 물에 뜨는 수중 훈련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교관들의 인내심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부드러운 리더십이 훈련생의 트라우마까지 극복시킨 것.

‘나는 살아있다’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누리꾼 사이에서 ‘스윗 특전사’라는 별명이 붙은 박은하 교관은 “이 프로그램은 군사 훈련이 아닌 ‘생존 비법 교육’이 목적”이라며, “교육생들 본인이 생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몸으로 체감해 실제 상황 발생시에도 무의식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훈련 과정 중에도 강압적으로 다그치기 보다는 친절하게 설명해주려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경쟁이나 극기 훈련이 아닌 생존 수업을 함께 하며 격려와 응원으로 똘똘 뭉친 교육생 6인의 단합력은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모든 훈련생들이 훈련을 성공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기다려주는 것은 물론, 침수 차량 탈출 훈련에서는 이시영이 탈출에 버거워하는 멤버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침수 차량에 올라타는 등 위급한 생존 상황에서도 끈끈한 협동심을 발휘했다. 각종 재난과 고립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비법을 함께 배우며 한 뼘 더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가며 의미를 더하고 있는 것.

박은하 교관은 “교육생 6인 모두 체력적, 정신적으로 무장이 되어 있는 상태였고 다들 모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라며, “다들 의지가 강한 모습을 보였기에 부담 없이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후문을 전했다.

이어 “완강기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용도나 정확한 사용법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 실제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방법을 몰라 생기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다.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 사고, 재난 발생 시 나의 생명을 살리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덧붙여 앞으로 남은 생존 수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도시어부2’ 지상렬이 모나리자 분장을 완벽 소화했다.

12일(오늘)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허재가 게스트로 출격하는 가운데, 도시어부들이 안면도로 긴급 출조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지상렬은 눈썹 제모가 걸린 상황에 시작부터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추자도로 향하는 배 안, 지상렬은 김준현과 기자회견 상황극을 하며 전신 제모를 선언했다. 지상렬은 “제가 자발적으로 그런 이야기를 했다”며 취재를 거부하는 시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추자도에 도착한 지 10분이 지나서야 캐스팅을 시작했다. 스태프들은 열렬히 지상렬의 이름을 외치며 응원을 시작했다. 지상렬은 멍하니 “깎겠습니다”라고 말하더니 애꿎은 카메라 스태프를 붙잡고 “나 못 잡으면 너도 깎자”고 물귀신 작전을 펼치기도 했다.

하지만 첫 번째 돌돔도의 주인공은 지상렬이 아니었다. 박진철이 돌돔을 낚자 지상렬은 “진철이 형!”이라며 좌절감을 드러냈다.

지상렬은 점점 초조해진 듯 박진철에게 낚싯대를 바꿔줄 수 있냐는 물음까지 던졌다. 그러나 정작 박진철이 쿨하게 허락하자 지상렬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지상렬을 위해 도시어부2 룰 파괴가 선언됐고, 지상렬은 무사히 낚싯대를 교환했다.

하지만 잠깐의 입질만 왔을 뿐 두 번째도, 세번째 돌돔의 주인공도 지상렬은 아니었다. 도시어부들은 ‘지나리자’를 부르며 지상렬을 격려(?)했다. 이경규는 “눈썹 자리고 시청률 떨어지고 심의실 불려가고 사장실 불려가서 ‘그만해라 이제'”라며 지상렬을 놀리는 데 열중했다.

남은 시간이 30분이 되자 지상렬은 급격히 여유도 말도 없어졌다. 10분에 돌입하자 스태프들은 지상렬을 연호하기 시작했고, 지상렬의 표정은 더욱더 어두워졌다. 결국 지상렬은 돌돔 낚시에 실패, 한쪽 눈썹을 밀게 됐다.

그러나 지상렬의 제모쇼는 당장 실현되지 않았다. 지상렬이 참돔 65cm를 걸고 머리와 눈썹까지 밀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것. 도시어부들의 만류에 뒤늦게 지상렬은 “6!”이라고 정정했지만, 파격 공약은 거두지 않았다.


하지만 제작진은 대국민 사과 후, 제작진이 제안하는 분장을 한 채 낚시할 것을 요구했다. 지상렬은 이를 받아들였고, 안면도 출조 날 ‘지나리자’ 분장을 한 채 나타났다.

눈썹이 없는 상태로 모나리자 복장을 곱게 차려입은 지상렬에 도시어부들은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지상렬은 뻔뻔하게  “저 개인적으로 꼭 하나 하고싶은게 있다”며 “태곤이한테 뽀뽀 한 번만 하겠다”고 나서 이태곤의 얼굴을 감싸 안았다.

안면도 출조 중 지상렬은 배 안에서 ‘지나리자’ 분장을 하는 투혼을 선보였다. 긴 머리를 휘날리며 낚시를 하는 통에 이경규의 구박까지 받아야 했다. 결국 지상렬은 거센 바람에 머리가 엉켜 양 갈래로 땋고 나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지상렬은 단발머리 버전 ‘지나리자’를 선보였다. 지상렬은 단발머리를 한 채 이태곤에게 추파를 던졌다. 이태곤이 자신의 다리가 희고 예쁘다며 칭찬했다는 것. 지상렬은 있는 힘껏 이태곤에게 매달리다 엎어치기를 당하기도 했다.


지상렬은 추위에 떨면서도 예능인의 자존심을 지키고자 분장을 유지했다. 제작진이 옷을 걸치라고 했지만 거절했다고. 그러나 이수근과 이경규는 “안에 입은 하얀 티도 반칙이다”, “눈에 걸리더라”며 지적하고 나섰다. 이에 지상렬은 자존심이 상한 듯 “수근이 말이 맞다”며 먼 길을 떠나더니 속 안에 입은 옷을 전부 탈의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도시어부2’

[뉴스엔 최승혜 기자]

핀란드 빌푸가 결혼한 아내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11월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한 달 차 핀란드 출신 빌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핀란드 출신 빌푸의 한국살이 일상이 공개된다. 3년 전 출연 당시 무아지경 한식 먹방으로 존재감을 뽐냈던 빌푸는 장인 장모님을 뵙기 위해 한국인 아내와 한국을 방문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빌푸는 “한국살이 한달 차 핀란드에서 온 빌푸”라고 소개했다. 출연자들은 연예인 보는 것 같다며 반가워했고 특히 한국 김준현과 핀란드 빌푸 두 먹신의 역사적인 만남에 MC들은 “투샷을 볼 줄이야”라며 놀라워했다. 빌푸는 “한국에 와서 3kg가 쪘다”고 털어놨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는 빌푸 부부가 한국에 도착해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신혼 4개월차라는 발푸는 아내 류선정 씨에 대해 “내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친구 페트리의 소개로 3년 전에 만났다고 말했다. 류선정 씨는 자가격리 기간 동안 남편을 위해 요리를 했다. 류선정 씨는 “베이비를 위해 요리하고 있다. 우리 베이비는 항상 배고프거든요”라고 말해 꿀떨어지는 신혼을 자랑했다.(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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