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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인도 바라나시 지역 가옥에 원숭이떼가 모여 있다. 전문가들은 인도 경제발전과 함께 주택 수요가 폭증하면서 원숭이 서식지가 파괴됐고, 이 때문에 난폭해진 원숭이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잦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사진=픽사베이
인도 바라나시 지역 가옥에 원숭이떼가 모여 있다. 전문가들은 인도 경제발전과 함께 주택 수요가 폭증하면서 원숭이 서식지가 파괴됐고, 이 때문에 난폭해진 원숭이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잦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사진=픽사베이

원숭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인도에서 또 한 건의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파워볼분석

인도 통신사 IANS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우다르프라데시주에 살던 12세 소녀는 현지시간으로 20일 빨래를 챙기러 옥상으로 올라갔다가 원숭이 무리의 공격을 받았다.

극심한 공격성을 띠던 원숭이들은 그 자리에서 소녀를 공격하기 시작했고, 옥상과 지붕을 넘나들며 이를 피하려던 소녀는 결국 원숭이 무리에 물려 중상을 입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소녀의 부모가 곧바로 아이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숭이 무리가 사람들에게 해를 가한 사례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에는 델리 인근 무자파르나가르에 살던 생후 4개월 갓난아기가 부모가 한눈을 판 사이 원숭이의 공격을 당했다. 당시 원숭이는 손에 커다란 돌을 쥐고 있다가 누워 있는 갓난아기 위에 떨어뜨렸고, 이 일로 아기는 세상을 떠났다.

인도 바다미 지역에서 원숭이한 마리가 술병과 사탕을 손에 쥐고 있다./사진=픽사베이
인도 바다미 지역에서 원숭이한 마리가 술병과 사탕을 손에 쥐고 있다./사진=픽사베이
알코올중독 증상과 더불어 심한 공격성 및 육식을 고집하는 성향을 보인 원숭이(사진)한 마리가 사람들을 공격해 1명이 사망하고 250여 명이 큰 부상을 입었다.
알코올중독 증상과 더불어 심한 공격성 및 육식을 고집하는 성향을 보인 원숭이(사진)한 마리가 사람들을 공격해 1명이 사망하고 250여 명이 큰 부상을 입었다.

우타르프라데시주 서부에 있는 아그라에서는 30마리가 넘는 원숭이 무리가 지붕 위에서 뛰어다니며 소동을 부린 탓에 지붕이 무너져 집 안에 있던 남성 두 명이 잔해에 깔려 숨지기도 했다. 현지의 한 58세 여성도 밤에 외출했다 집으로 돌아가던 중 원숭이에게 공격당해 과다 출혈로 목숨을 잃었다.파워볼사이트

올해 5월에는 우타르프라데시주 미루트 의대 병원 직원들이 원숭이 무리에게 코로나19 환자 혈액 샘플을 빼앗겨 논란이 일기도 했다.

중성화 수술을 받는 태국 원숭이 (사진=AFP 연합뉴스)
중성화 수술을 받는 태국 원숭이 (사진=AFP 연합뉴스)

현지 전문가들은 이렇게 잦아진 원숭이 관련 사건 사고의 원인으로 원숭이 서식지 파괴를 들고 있다. 경제발전과 함께 주택 수요가 폭증하면서 원숭이 서식지가 사라지고, 이 때문에 극도의 공격성을 띤 원숭이가 사람을 해치는 일이 잦아졌다는 것.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국에서는 원숭이와 주민 사이의 다툼이 잦아지자, 원숭이를 포획해 중성화 수술을 시키는 방법으로 개체 수 조절에 나선 바 있지만, 인도 당국은 이렇다 할 대처방안을 내놓지 않고 있어 피해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태국 시위. © AFP=뉴스1
태국 시위.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태국 반정부 시위대가 21일(현지시간) 쁘라윳 짠오차 총리에게 사흘 내 퇴진하라고 요구했다.파워사다리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대규모 시위대는 그들의 요구를 전달하기 위해 총리실로 행진하며 이같이 밝혔다.

시위 지도부인 파사라와리 타나키위불포는 “오늘 우리의 목표는 성공했다. 우리는 쁘라윳에게 서한을 보냈고, 그의 대리인은 이를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우리의 싸움은 그가 물러나기 전엔 끝나지 않는다”며 “사흘 내에 퇴진하지 않는다면, 그는 다시 국민들을 맞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태국에서는 지난 7월부터 쁘라윳 총리 퇴진과 왕실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가 3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다.

쁘라윳 총리는 시위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지난 15일 Δ4인 이상 집회 금지 Δ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언론보도 및 온라인 메시지 살포 금지 등의 긴급조치를 발령했다.

그는 21일 방송연설에서 현 상황의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 주 의회를 소집하기로 했다면서 거듭 시위 중단을 촉구했다.

쁘라윳 총리는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한 첫 번째 조치로서 현재 긴급조치를 해제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폭력 사태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다면 즉각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타뗍 루앙쁘라빠이낏세리 자유청년연합회 사무총장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쁘라윳이 먼저 총리를 그만둬야 한다. 그게 가장 쉬운 길”이라며 “헌법 개정과 왕정 개혁은 그 뒤에 의회에서 논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sy@news1.kr

의료진에게 듣는 독감백신 Q&A
이상반응 여부 관찰한 뒤 집으로
당일 푹 쉬고 2~3일간 안정을
계란 알레르기 있으면 접종 주의
근육통·부종은 1~2일 내 호전돼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한 뒤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예방접종과 관련한 궁금증을 감염내과 전문의인 김우주(고려대 구로병원)·김탁(순천향대 부천병원)·엄중식(가천대 길병원)·최원석(고려대 안산병원) 교수와 박상민(서울대 의대 가정의학과)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 Q&A 형태로 정리해 봤다.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Q : 백신은 안전한가.
A : “인플루엔자 백신은 굉장히 오래된 백신으로 매년 다수에게 써 왔다. 단기간에 사망에 이르게 할 만큼 백신에 문제가 있다고 보긴 어렵다. 사망한 인천 고교생의 것과 같은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8만여 명인데, 이상반응은 알레르기 2건과 접종 부위 통증 1건이 전부였다.”

Q :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례가 계속 나오지 않나.
A : “현재까지 신고된 사례는 사망 전 독감 백신을 맞은 이력이 공통으로 확인됐을 뿐 백신과 사망의 인과관계가 밝혀진 것은 아니다. 아침에 빵을 먹고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사고의 원인을 빵이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백신이 사망의 원인이라고 단정짓긴 어렵다. 심근경색이나 뇌출혈, 뇌경색 등 기저질환이 있을 수 있다.”

Q :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
A : “전문가들은 오히려 고위험군은 주저하지 말고 접종 시기에 맞춰 백신을 맞을 것을 권고한다. 백신이 감염을 100% 예방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예상 위험과 이득을 비교하면 확실히 득이 많다. 독감으로 인해 중증 합병증으로 갈 위험이 더욱 명확한 분들은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접종해야 한다.”

Q : 언제 맞아야 하나.
A :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장시간 기다리지 않도록 사전에 예약해 접종하는 게 좋다.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연기해야 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진찰 때 몸 상태나 만성질환을 반드시 말해야 한다. 또 접종 후 병원을 바로 나서지 말고 15~30분간 머물며 이상반응이 있는지 관찰하고 귀가하는 게 좋다.”

독감 백신 접종 전·후 주의사항.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독감 백신 접종 전·후 주의사항.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Q : 접종 후 주의사항은.
A : “당일엔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푹 쉬고, 2~3일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피는 게 좋다. 접종 부위의 통증, 빨갛게 부어오름, 부종(몸이 붓는 증상)이나 근육통, 발열, 메스꺼움 등 경미한 이상반응은 접종 후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접종자의 15~20%에서 나타나고 대부분 1~2일 이내에 호전된다. 그러나 고열이나 호흡곤란, 두드러기, 심한 현기증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Q : 영유아의 경우는.
A : “계속 보채고 잘 먹지 않거나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일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주로 생애 처음 독감 백신을 맞는 영유아에게선 전신반응이 나타나기도 한다. 접종 후 6~12시간 내에 발생하고 1~2일간 지속된다. 드물게 심한 과민반응이 있을 수 있다. 백신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소량의 계란 단백질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백신은 달걀에 바이러스를 배양해서 생산하는데, 계란의 단백질이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발작이나 쇼크(아나필락시스)를 일으킬 수 있다.”

Q : 이상반응이 있을 경우 보상은.
A : “국가예방접종 사업으로 피해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만약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진료비 등이 발생했다면 관할 보건소에 보상을 신청하면 된다. 인과관계가 입증되면 보상받을 수 있다.”
백민정·황수연·이태윤 기자 baek.minjeong@joongang.co.kr

김봉현 전 회장은 21일 14페이지 분량 두번째 옥중 입장문을 언론에 공개했다./임영무 기자
김봉현 전 회장은 21일 14페이지 분량 두번째 옥중 입장문을 언론에 공개했다./임영무 기자

2차 옥중 입장문 공개…”술접대 검사들은 대우해양조선 수사팀 동료”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자신이 술접대한 검사 3명은 대우해양조선 수사팀 동료인데 2명은 신원을 특정했으며 경찰에 검거되기 전까지 검찰 관계자들의 조언으로 도피 생활을 했다고 주장했다. 자신은 라임사태를 놓고 여야 정치인에게 직접 로비를 한 적이 없으며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실제 돈이 전달됐는지는 모른다고 했다. 검찰도 사실상 라임 관련 정치인 수사를 중단했다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독재와 전체주의’ 발언 직후 수사 방향이 바뀌었다고 증언했다.

김봉현 전 회장은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14페이지 분량 두번째 옥중 입장문을 언론에 공개했다.

최근 큰 논란을 부른 ‘1000만원 룸살롱 접대’는 명확한 사실이며 접대한 검사 출신 A 변호사와 검사 3명은 2016년 대우해양조선 사건 수사팀 동료들이라고 압축했다. 현직 검사 3명 중 2명은 특정했으며 1명은 사진상 확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 전 회장은 “A 변호사는 윤석열 총장과 매우 가까운 사이였고 접대한 검사가 라임 수사팀 주임검사로 앉아있는 걸 보면서 A 변호사 말을 믿고 수사팀에 모든 협조를 다했다”고 설명했다.

이종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 도피 당시부터 검찰 관계자들이 도주를 권유했고 수사팀의 추적방법, 휴대폰 사용 방법 등을 알려줬다고 주장했다. 이종필 부사장은 지난해 11월 잠적해 지난 4월 경찰에 검거됐다. 김 전 회장은 1월부터 도피해 이 부사장과 함께 붙잡혔다.

정치인 로비 의혹은 부인했다. 라임 사태 이후 여당 국회의원을 만난 건 단 한 번이며 정식 절차를 밟아 ‘금융담당 의원님’을 만났을 뿐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거론된 기동민, 김영춘,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16년 만났고 라임펀드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야당 정치인’에게는 자신이 아닌 라임펀드 관계사 회장이 2억원을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회장은 “야당 정치인은 검찰에 말씀드렸는데 어떤 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반면 여당 정치인은 라임펀드와 아무 관련없다고 얘기했는데도 5년도 넘은 사건을 6개월째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여당 의원 수사도 액수가 적다고 수사를 진행하지 않다가 재개했는데 윤석열 총장의 ‘독재와 전체주의’ 발언이 계기였다고 썼다. 수사 검사도 인정하며 “잘 도와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총장이 지난 8월3일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우리 헌법의 핵심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는 평등을 무시하고 자유만 중시하는 것이 아니다.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진짜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이라고 역설한 일을 일컫는다. 당시 현 정부를 겨냥한 작심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온 바 있다.

21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공개한 2차 옥중 입장문 첫 페이지/더팩트 DB
21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공개한 2차 옥중 입장문 첫 페이지/더팩트 DB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5000만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은 사실상 인정하지 않았다. 이강세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에게 활동비를 줬고 강 전 수석을 청와대에서 만났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돈을 전달했다는 말은 정확히 듣지 못 했다고 밝혔다. 이강세 전 대표가 중간에 돈을 썼을 수도 있다고 했다.

이밖에 자신이 아는 사람에게 휴대전화 메시지로 ‘금융감독원이고 민정수석실이고 다 내 사람’이라고 주장했다는 조선일보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윤대진 당시 수원지검장(사법연수원 부원장)에게 청탁하기 위해 검찰 수사관에게 5000만원을 준 것도 사실이며 실제 구속영장 청구가 늦어졌다고 주장했다. 윤 부원장은 전면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봉현 전 회장은 “여든 야든 라임펀드로 만나서 로비한 정치인이 없는데 어떤 저의로 나를 정쟁 희생양으로 삼은 건지 묻고 싶다”며 “저와 정치인을 묶어서 마치 있지도 않은 거악을 척결하듯 몰고가시는 분이 도대체 누구냐”고 되물었다.

leslie@tf.co.kr

[독감백신 쇼크] 백신, 해외 부작용 사례

인체는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면역세포들로 대응한다. 정찰병 역할을 하는 면역 단백질 항체가 표면의 돌기 단백질에 결합해 공격 신호를 보낸다. 이후 주력군인 백혈구들이 항체가 붙어 있는 바이러스를 공격해 없앤다.

문제는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의 돌기가 해마다 모습이 바뀌어 면역세포들이 바로 적군인지 알아보지 못한다는 데 있다. 독감 백신은 바이러스의 돌기만 주사함으로써 인체가 미리 적군을 알아보게 훈련시키는 원리이다. 이렇게 바이러스를 한 번 약하게 경험하면 나중에 진짜 강한 바이러스가 침입해도 바로 항체가 대응할 수 있다.

간혹 병을 막기는커녕 더 심하게 만든 백신도 있었다. 프랑스 제약회사 사노피가 개발한 뎅기열 백신 ‘뎅그박시아’가 2017년 시판 후 항체의존면역증강(ADE)이란 부작용 문제로 사용을 중단했다. ADE는 백신 접종으로 오히려 해당 바이러스 침투가 더 잘 이뤄지는 것을 말한다. 당시 필리핀에서만 약 70명이 사망했다.

길랭바레(Guillain-Barre) 증후군도 주요 백신 부작용이다. 신경세포에 손상이 생기는 급성 마비 질환으로, 1976년 미 포드 대통령 시절 새로 개발한 독감 백신을 4500만명에게 접종했는데 그 중 수백 명이 이 증후군을 앓고 최소 30명이 사망했다. 과민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도 백신 부작용이다.

설대우 중앙대 약대 교수는 “백신 부작용은 백신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고 바이러스의 특성 때문일 수도 있지만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제약사들은 부작용이 발생하면 다른 방식으로 백신을 개발하는 쪽을 택하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원인을 찾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백신 개발이 일반 치료제보다 개발 시간과 비용이 훨씬 더 들기 때문이다. 치료제는 환자에게 투여해 바로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할 수 있지만, 백신은 건강한 사람에게 접종하고 장기간 관찰하면서 바이러스에 감염되는지 봐야 한다. 코로나를 막아줄 백신 개발이 항체 치료제보다 더딘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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