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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새'. 출처| SBS 방송 캡처
▲ ‘미우새’. 출처| SBS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깜짝 등장한 이세돌 부부가 놀랄만한 입담을 자랑했다.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희철이 김장훈의 소개로 ‘동갑 친구’ 이세돌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파워볼게임

김장훈의 작업실에 놀러간 김희철은 동갑내기라는 ‘바둑 황제’ 이세돌 9단을 만났다. 이세돌은 김희철에게 티아라, 구구단 세정, 오마이걸을 좋아했다고 그동안 좋아한 걸그룹 계보를 읊었다. 이세돌을 만난 김희철은 ‘가문의 영광’이라며 이세돌에게 오목 도전장을 내밀었다.

가뿐히 첫 승을 거둔 이세돌은 김희철에게 바둑의 기본을 가르쳐주며 ‘따목’을 제안했다. 김희철은 실력 차이를 강조하며 ‘쌍삼 금지’를 외쳤으나, 이세돌은 자신도 모르게 쌍삼을 둬 반칙패를 당했다. 김희철은 알파고를 이긴 이세돌을 이겼으니 자신이 알파고를 이긴 거라며 기세등등해했고, 이세돌은 “판 엎어!”를 외치며 바둑판을 엎어버려 웃음을 선사했다.

김희철은 동갑내기지만 일찍 결혼한 이세돌에게 사랑과 결혼에 대해 질문했다. 2006년도에 결혼했다는 이세돌은 “어떻게 하다보니 살짝 위반도 했다”고 웃었고, 속도위반이냐는 질문에는 “과속은 아니고 살짝”이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아내에 대해서는 “사람이 좋다. 예전에는 잔소리가 없었는데 요즘은 잔소리를 하려고 한다. 결혼한 지 오래 돼서 익숙해졌다. 집에 가면 혼자가 아닌 느낌이 좋지만 또 단점이 되기도 한다. 사람이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는데 의외로 가끔이 아니다”라고 했다. 전화로 연결된 이세돌 아내는 “결혼을 일찍 했다. 아이랑 나이차가 얼마 안 나는 것이 좋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면 20살 때 만나서 아이 낳자고 할 정도”라고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늦깎이 음대생으로 출연 중인 배우 박은빈이 출연했다. 5살에 아동복 모델로 데뷔해 20년이 넘게 배우로 활동 중인 그는 “어린 나이에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느라 또래 아이들과 같은 여유가 없었다. 일탈을 해본 적도 없다”고 했다.

오빠의 군대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은빈은 “군에 간 오빠의 맞선임이 제 팬카페까지 가입한 팬분이었다. 그 선임이 오빠에게 제 영상을 보여주면서 ‘정말 예쁘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오빠는 ‘진짜 제 취향이 아니다’라고 철벽을 치는 바람에 면회도 한 번 못갔다”고 했다.

김종국은 운동 크리에이터 김계란, 전직 트레이너 출신 박준형, 개그맨 남창희와 만나 ‘근육맨’의 고충에 대해 토로했다. 김종국은 “여자들이 김종국의 몸을 좋아한다는 편견이 있는데 여자 때문에 운동하는 게 아니다. 이런 몸을 좋아해 줄 한 여자만 있으면 된다”며 “운동하는 사람의 성실함, 진중함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종국, 김계란, 박준형은 “근육맨들이 남편감으로 1등이다. 우리는 다른 요리 필요없고, 닭가슴살과 야채만 있으면 된다”며 “연락이 안 되면 우린 클럽에 있는 게 아니고 헬스클럽에 있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스포츠경향]

‘미운우리새끼’. SBS 제공
‘미운우리새끼’. SBS 제공

SBS ‘미운우리새끼’가 최고 분당 시청률 18.8%까지 끌어올리며 29주 연속 일요 예능 1위 입지를 굳혔다.파워볼실시간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9월 6일(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2.5%, 15.1%, 17%, 2049 타겟 시청률 7.7%로 일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은 미우새 아들들 외에도 前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은 물론, 운동계의 유재석 김계란 등 신선한 조합의 얼굴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늦깎이 음대생으로 출연 중인 배우 박은빈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사했다. 5살에 아동복 모델로 데뷔한 박은빈은 “어린 나이에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느라 또래 아이들과 같은 여유가 없었다. 일탈을 해본 적도 없다”고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또 어린 시절 남다른 점이 있었냐는 질문에 “머리 한 올도 흐트러지는 걸 싫어해서 참빗으로 머리를 빗고 거울을 많이 봤다”고 말해 바른생활 소녀였음을 고백했다.

이어 연년생 친오빠에게 당한 굴욕 일화도 소개했다. “군에 간 오빠의 맞선임이 공교롭게도 제 팬카페까지 가입한 팬분이었다”며 “그 선임이 오빠에게 제 영상을 보여주면서 ‘정말 예쁘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오빠가 ‘진짜 제 취향이 아니다’라고 철벽을 치는 바람에 면회도 한번 못갔다”고 말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김근육 김종국은 이날 운동 크리에이터 김계란과 전직 트레이너 출신 박준형, 개그맨 남창희와 특별한 만남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김종국은 ‘근육맨’의 고충에 대해 토로했다. 종국은 ‘여자들이 김종국의 몸을 좋아한다’는 편견이 있는데, “여자 때문에 운동하는 게 아니다. 이런 몸을 좋아해 줄 한 여자만 있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운동하는 사람의 성실함, 진중함을 좋아하는거다”라고 덧붙였다. 또 “근육맨들이 남편감으로 1등이다”라며 세 명의 근육맨들은 “우리는 다른 요리 필요 없고, 닭가슴살과 야채만 있으면 된다”, “연락이 안되면 우린 클럽에 있는 게 아니고 헬스클럽에 있는 거다”, “옷도 반팔과 반바지만 있으면 된다” 등의 장점을 열거해 웃음을 선사했다.

가수 김장훈의 작업실에 놀러 간 김희철은 동갑내기인 前 바둑기사 이세돌 9돌을 만났다. 이세돌은 김희철에게 그동안 좋아했던 걸그룹 계보를 나열하며 뜻밖의 덕밍 아웃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희철은 ‘가문의 영광’이라며 이세돌에게 ‘오목’ 도전장을 내밀었다. 가뿐히 첫 승을 거둔 이세돌은 김희철에게 바둑의 기본을 가르쳐주며 ‘따목’을 제안했다. 김희철은 실력 차이를 강조하며 ‘쌍삼 금지’를 외쳤으나, 이세돌은 자신도 모르게 쌍삼을 두고 ‘반칙패’를 당했다. 이에 천하의 이세돌이 ‘판 엎어!’를 외치며 바둑판을 엎는 바람에 웃음을 안겨줬다.

‘미운우리새끼’. SBS 제공
‘미운우리새끼’. SBS 제공

한편, 이날 18.8%까지 최고 분당 시청률을 끌어올린 주인공은 탁재훈과 이상화였다. 강남♥이상화의 신혼집을 방문한 이상민과 탁재훈은 강남이 상화에게 가진 불만에 대해 지원 사격을 해주기로 약속했다. 탁재훈이 강남이 상화에게 서운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많이 쫄아있대요”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 상화는 “연예인으로서 관리하면 더 멋져 보일 것 같았다”고 해명해 결국 모두 그녀의 설득에 수긍했다. 강남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여워”를 남발하는 이상화에게 탁재훈은 “뭐가 귀엽다는 거예요?”라고 하자 상화는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가 모두 귀엽지 않나요?”라고 언급해 여전히 달달한 신혼임을 입증했다.동행복권파워볼

또, 강남이 “형들을 소개해줄 운동선수 없냐”고 하자 상화가 “연락 주세요!”라고 흔쾌히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의기소침하며 거절의 뜻을 내비쳤으나 탁재훈은 테이블 밑으로 이상화에게 휴대폰을 스윽 내밀어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장면은 이날 18.8%까지 최고 분당 시청률을 장식했다.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했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했다.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빅마마 이혜정이 남편과 매일매일 이혼위기라고 털어놨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해 자신의 부부관계를 언급했다.

이날 이혜정은 “평소 프로그램을 열심히 시청하고 있다. ”라며 ‘1호가 될 순 없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특히 강재준 씨가 자기 아들같이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혜정은 부부문제에 대해서는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부부 문제의 달인이라고. 그는 “올해로 41년 차 부부인데 매일이 이혼 위기”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혜정은 “오늘 아침에도 샌드위치를 남편에게 싸줬는데 노발대발하더라. 왜 이렇게 많이 주냐고 난리를 친다. 나 때문에 건강이 나빠진다고”라고 다툰 일화를 전했다.

이어 “그래서 ‘먹던지 처먹던지 알아서 해라’라고 하고 나왔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임미숙은 저번 방송에서 남편 김학래의 외도·도박으로 고통을 겪었던 과거를 털어놓은 것에 대해 “방송 후 응원전화가 쇄도했다.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eunjae@sportsseoul.com

[TV 리뷰] MBC <놀면 뭐하니?> “뻔하다”는 비판, 김종민의 이유 있는 등장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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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방영된 MBC ‘놀면 뭐하니?’의 한 장면
ⓒ MBC

MBC <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편의 가상 기획사 ‘신박기획’이 2주간에 걸친 매니저 면접으로 회사의 틀을 잡기 시작했다. 지난 5일 방영된 <놀면 뭐하니?>는 지미 유(유재석)가 선배 제작자 이상민의 조언을 듣고 황광희, 김종민 등 매니저 후보자들과의 속 터지는(?) 면접기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또 한번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김종민의 등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큰 웃음을 유발시키면서 프로그램 및 신박기획으로선 천군만마급 인재를 얻게 되었다. 14년 넘게 KBS 2TV < 1박2일 >에 출연하며 대상까지 수상했던 그의 기상천외한 입담은 국민 MC 유재석마저 실소하게 만들 만큼 이날 방송의 가장 핵심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기에 이른다.연예 대상 수상자들의 신박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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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방영된 MBC ‘놀면 뭐하니?’의 한 장면
ⓒ MBC

한주전 양세찬, 조세호, 정재형 등과의 속 터지는 매니저 면접을 겪은 지미 유는 가요계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제작자 이상민을 만나 이런저런 조언을 듣게 된다. 앞서 성공리에 진행된 ‘싹쓰리’ 프로젝트의 방향성 마련에 자신의 노하우를 들려주며 큰 힘을 보태줬던 이상민은 이번에도 특유의 과장된 화법과  경험담을 소개하며 보는 이들의 귀를 쫑끗하게 만든다.

“멤버들간 불화를 방지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음악적인 부분에 대해선 제작자의 중재가 있어야 한다”는 현실적인 내용부터 “말귀를 못 알아 듣는 매니저를 구해라”라는 이상민의 황당한 견해에 지미 유는 반신반의하면서도 즉각 실행에 옮기게 된다. 황광희와의 속 터지는 면접을 끝마치기 무섭게 이뤄진 두번째 후보자는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었다.  

이상민의 추천으로 진행된 면접에서 김종민은 굵고 짧은 답변으로 이날 방송의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매니저 면접이라는 말에 “내가 왜요?”라며 당황했던 김종민은 시종일관 “예?”라는 한 단어만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유재석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로 부터 쉴 틈 없는 폭소를 자아내기에 이른다.  

매니저 하면서 방송 다 할 수 있겠냐는 말에 “전 다 할 수 있다”라고 대답하지만 이어진 “스케줄 괜찮냐?”는 질문에 “< 1박 2일 > 빠지라구요?”라는 동문서답식 답을 늘어놓는가 하면 상황극을 해보자는 지미 유의 제안에도 연신 “예?”를 외치며 호흡조차 힘들만큼의 웃음을 유발시킨다. 이에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김종민이 방송 내내 말한 “예?”라는 단어에 일일히 숫자를 매기며 뮤직비디오 마냥 편집하는 노고를 아끼지 않았다.뻔하다고? ‘예능 천재’ 김종민의 이유 있는 등장

▲  지난 5일 방영된 MBC ‘놀면 뭐하니?’의 한 장면
ⓒ MBC

<놀면 뭐하니?> 공식 SNS와 각종 동영상 플랫폼에는 본방송에 앞서 김종민의 등장을 알리는 사진, 예고편들이 차례로 소개되었다. 이를 보고 그의 출연을 반가워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일부에선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는 이도 없진 않았다. 오랜 기간 각종 예능에 나온 익숙한 인물인 탓에 “너무 뻔하지 않냐?”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하지만 실제 방송이 진행되면서 어느새 이야기는 김종민 중심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엉뚱하지만 순박한 행동과 태도는 그가 환불원정대 속 감초 역할을 맡아줄 인물임을 확실하게 각인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 소개된 것처럼 김종민은 4명 멤버들과 오래전부터 인연이 있었던 인물이다. 정식 데뷔전 엄정화의 ‘포이즌’에서 백업 댄서로 활동하면서 일명 ‘브이맨’으로 눈도장을 받았고 이효리와는 ‘어색한 동갑’ 관계를 유지중이다. 제시, 화사와도 예능을 통해 안면을 익혔던 그는 알고보면 환불원정대 매니저 역할에 가장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단지 사람들이 이를 간과하고 있었을 뿐이다. 이밖에 방송 말미에 소개된 다음주 예고 영상 속 엄정화는 오랜만에 만난 김종민을 보고 눈물을 흘릴 만큼 웃음 외에 잔잔한 감동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1박2일 >을 비롯한 다양한 예능 활동으로 사랑을 받아온 그는 순박하면서 예측불허 행동과 말솜씨 덕분에 오랜기간 “김종민은 천재 vs. 바보”의 논쟁(?)을 일으킨 바 있다. 어리숙한 모습과는 극명하게 대조되는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닌 덕분에 “김종민이 방송에서 보여주는 행동 하나 하나는 사실 설정이다”라는 주장이 심심찮게 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놀면 뭐하니?>에서 외친 “예?”라는 외마디 단어만으로 그는 진정한 예능 천재임을 입증해줬다.  

자신의 단점으로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이력서에 기술했지만 이날 출연을 통해 예능에 대한 이해도 만큼은 다른 사람 이상임을 확실하게 각인시켜준다. 지미 유와 환불원정대가 찾아 헤맸던 인재는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가수 가희가 한국귀국 과정에서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가희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전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한국에 오는 과정에서 그리고 돌아온 후에도 너무나 힘든 일을 많이 겪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전 믿음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도하고 의지하면서 애써 그 무게를 모른척 했지만.. 제 마음을 잘 잡아 두지 않으면 언제 부서질지 모르는 상태였어요. 시간이 흐르고 저는 많이 변해 있는 저의 몸과 마음 상태를 견딜 수가 없었어요. 전 운동을 갈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혼자 운동 삼아 기분 전환도 할 겸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정말 눈물 날 정도로… 행복하더라구요….좋더라구요… 살겠더라구요!!!!!”라고 전했다.

또 “코로나 때문에 우울증 상태로 힘드신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우리 함께 운동도 되고 기분도 좋아지는, 신나는 춤을 춰보면 어떨까요?”라며 “많은 분들이 춤을 추고 웃으면서 땀을 흘리고 엔돌핀이 마구 마구 돌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가희는 결혼후 최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했다.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던 시기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아이들과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SNS에 게재해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사과했지만 그마저도 핵심을 짚지 못한 형식적인 것에 불과해 공분을 샀다. 귀국한 뒤에도 2주간의 자가격리기간을 준수하지 않고 외출한 인증샷을 게재,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이하 가희 SNS 전문.

굿모닝 이에요~~

오늘 저녁 8시 유튜브 영상이 업로드 됩니다~

이번엔 건강유튜버로 유명하신 러브에코님과 함께 재밌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러브에코님은 지금 10명의 참가자와 함께 삶의 질을 바꾸는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신데 그중에 한가지 미션으로 댄스휘트니스 챌린지를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아무런 조건없이 참여하게 된 이유는요..

겉모습만 변하는 다이어트가 아닌 몸과 마음 을 모두 가다듬어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일 이기 때문입니다

전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한국에 오는 과정에서 그리고 돌아온 후에도 너무나 힘들일을 많이 겪었어요

전 믿음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도하고 의지하면서 애써 그 무게를 모른척 했지만..

제 마음을 잘 잡아두지 않으면 언제 부서질지 모르는 상태였어요

시간이 흐르고 저는 많이 변해 있는 저의 몸과 마음 상태를 견딜수가 없었어요

전 운동을 갈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혼자 운동삼아 기분전환도 할겸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정말 눈물날 정도로… 행복하더라구요….좋더라구요… 살겠더라구요!!!!!

지금 우리는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것이 변했지만 우리는 강합니다 이겨낼수 있어요!!

특히 코로나 때문에 우울증 상태로 힘드신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우리 함께 운동도 되고 기분도 좋아지는, 신나는 춤을 춰보면 어떨까요??!!!

많은 분들이 춤을 추고 웃으면서 땀을 흘리고 엔돌핀이 마구 마구 돌았으면 좋겠습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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