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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로 KBO리그 외국인 선수 교체 데드라인 종료-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외국인 투수 교체는 단 한 건-리그 수준급 외국인 선수들에게 미국과 일본 관심 쏟아져-다른 리그에 뺏기지 않고 ‘언택트’ 새 영입까지 노려야 하는 KBO리그 구단들 

KIA 외국인 투수 브룩스(왼쪽)와 롯데 외국인 투수 스트레일리(오른쪽)는 올 시즌 새 외국인 투수들 가운데 눈에 들어오는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이다(사진=KIA, 엠스플뉴스)
KIA 외국인 투수 브룩스(왼쪽)와 롯데 외국인 투수 스트레일리(오른쪽)는 올 시즌 새 외국인 투수들 가운데 눈에 들어오는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이다(사진=KIA,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올 시즌 KBO리그 외국인 선수 교체 마감일은 코로나19 사태로 시즌 개막이 미뤄진 탓에 9월 1일로 연기됐다. 8월 막판까지 외국인 교체를 고민할 법했지만, 가장 최근 있었던 외국인 선수 교체 영입은 삼성 라이온즈 대니얼 팔카(7월 29일)였다. 이제 KBO리그 구단들은 올 시즌을 넘어 내년 시즌 외국인 농사를 향한 전략을 짜야 한다.  예년과 다르게 외국인 선수 농사에 접근해야 하는 건 현실이다. 코로나19 사태로 미국 마이너리그 경기가 중단된 상황이라 구단 외국인 스카우트 진이 직접 두 눈으로 영입 후보 선수들을 관찰하기 어렵다. 게다가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 속도를 고려하면 ‘언택트’ 외국인 농사는 피할 수 없는 분위기다. KBO리그 구단들은 미국과 일본에 기존 외국인 선수들을 뺏기는 걸 걱정하며 새로운 외국인 선수 영입이 쉽지 않은 이중고에 빠질 전망이다.타자보단 투수난에 시달린 외국인 시장, 내년 시즌도 마찬가지동행복권파워볼

KT 로하스는 국외 구단 스카우트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사진=KT)
KT 로하스는 국외 구단 스카우트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사진=KT)

 먼저 외국인 타자들을 살펴보면 대다수 선수는 팀 주축 타자로서 팀에 필요한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KT WIZ 멜 로하스 주니어(타율 0.340/ 32홈런/ OPS 1.071)와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타율 0.298/ 29홈런/ OPS 0.980)는 자신만의 강점을 확실히 뽐내며 미국과 일본 구단들의 관심을 받는 분위기다.  반대로 교체 외국인 타자들은 여전히 ‘물음표’에 속해 있다. 한화 이글스 브랜든 반즈(타율 0.228/ 2홈런/ OPS 0.695)와 삼성 팔카(타율 0.182/ 1홈런/ OPS 0.598)는 적은 기회 속에 아직 자신의 진가를 다 보여주지 못했다. 심지어 SK 와이번스 타일러 화이트는 2경기 출전 만에 불운의 사구 손가락 미세 골절상으로 이탈했다.  사실 KBO리그 구단들은 타자보단 투수 지키기에 더 큰 우려를 내비친다. 한 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가 있는 올 시즌 동안 외국인 투수 교체 영입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만큼 직접 보지 못하고 영입하는 상황 속에선 타자보단 투수 교체의 리스크가 정말 크다. 내년 시즌 외국인 선수 영입도 마찬가지 분위기다. 혹여나 미국과 일본 구단에 주축 투수들을 뺏길까 우려하는 분위기”라고 내다봤다.  올 시즌 KBO리그에선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10승 3패 평균자책 2.09)와 롯데 자이언츠 댄 스트레일리(9승 4패 평균자책 2.55), 그리고 KIA 타이거즈 에런 브룩스(7승 4패 평균자책 2.85)와 두산 베어스 라울 알칸타라(10승 2패 평균자책 3.04), NC 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13승 3패 평균자책 3.18) 등이 최상위권 수준의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조시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 그리고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최근 KBO리그 무대에서 뛴 투수를 영입해 쏠쏠한 재미를 본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미국 내 KBO리그 중계 등을 통해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는 투수들을 주목하는 분위기다.  기존 외국인 선수 지키고 새 얼굴 찾아야 하는 이중고 찾아온다

올 시즌 KBO리그 외국인 투수 교체는 SK 킹엄이 유일했다. 하지만, 그마저도 대체 선수는 투수가 아닌 타자인 화이트였다(사진=엠스플뉴스)
올 시즌 KBO리그 외국인 투수 교체는 SK 킹엄이 유일했다. 하지만, 그마저도 대체 선수는 투수가 아닌 타자인 화이트였다(사진=엠스플뉴스)

 KBO리그 구단들보다 더 큰 목돈을 선수에게 쥐여줄 수 있는 일본 구단들도 경계 대상이다. 올 시즌 맹활약으로 팬들에게 큰 신뢰를 얻은 A 구단 외국인 투수 소속 에이전시는 이미 일본 구단의 오퍼에 큰 관심을 보이는 거로 알려졌다.  이처럼 기존 투수들을 안 뺏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투수들을 구하는 것도 피할 수 없는 난제다. 부상에 허덕인 리카르도 킹엄을 방출한 SK 와이번스는 리카르도 핀토(4승 11패 평균자책 6.37)마저 최악의 부진을 겪는 마운드 이중고를 경험 중이다. 한화 이글스도 믿었던 워윅 서폴드(6승 11패 평균자책 5.25)와 채드벨(2승 7패 평균자책 5.74)의 동반 부진에 난감한 상황이다.  내년 시즌 외국인 투수 교체를 고민하는 B 구단 관계자는 “솔직히 내년 시즌에도 타자보다 투수를 구하기가 정말 어렵다. 직접 두 눈으로 선수의 투구를 확인하지 못하고 영입하는 건 부진한 기존 선수에게 내년 반등을 기대하는 것만큼이나 위험도가 크다. 최근 몇 년 동안 구단이 작성한 영입 후보 명단을 토대로 에이전시나 소속 구단 등 지금까지 구축한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정도다. 정말 상황이 어렵다면 내년 시즌 외국인 타자를 두 명 활용하는 방안도 배제할 수 없다”라고 귀띔했다.  코로나19 사태의 특수성을 고려했을 때 KBO리그 구단들은 웬만한 성적이면 기존 외국인 선수들을 내년 시즌까지 안고 갈 가능성이 크다. 다만, 미국과 일본 무대에 선수들을 뺏기지 않으면서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언택트’ 영입해야 하는 과제까지 껴안았기에 KBO리그 구단들의 내년 시즌 외국인 농사는 절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김근한 기자 FX외환거래kimgernhan@mbcplus.com

[OSEN=우충원 기자] “이승우와 이토 타츠야는 벨기에서 큰 활약 펼칠 수 있는 선수”. 

신트 트라위던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벨기에 외펀의 케르베그슈타디온에서 끝난 2020-2021 벨기에 주필러리그 4라운드 외펀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신트 트라위던은 무승부를 추가해 1승 2무 1패, 승점 5를 기록했다. 하나파워볼

이승우는 2경기 연속으로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를 위협했고, 후반전 저돌적인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렸다. 

외펀을 상대로 이승우는 적극적인 포지션 변경을 통해 공격을 이어갔다. 측면 공격수인 이승우는 최전방 그리고 중앙까지 이동하면서 여러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이승우는 전반 중반 이후 라이트 윙인 콜린디오랑 자리를 바꿔 오른 측면 공격수로 잠깐 활약하기도 했다.

이승우는 후반 들어 다시 왼쪽으로 돌아왔다. 이승우는 후반 5분과 10분 각각 한 차례 슛 기회를 잡았다. 후반 5분에는 스즈키가 머리로 떨궈준 공을 발리슛을 시도했다. 또 이승우는 후반 21분 이토 다츠야가 투입된 후 그는 처진 공격수 위치에서 자유로운 역할을 부여 받았다. 이날 한 경기에만 좌우 측면 공격수에 2선 스트라이커까지 세 개가량의 포지션을 소화한 것이다.

현지 언론들은 이승우의 풀타임 활약에 기대를 걸었다. 현지 매체들은 “이승우와 이토에 대해 케빈 머스캣 감독은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둘은 벨기에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칠 수 있는 공격수들”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신트트라위던은 다음달 13일 로얄 안트워프와 5라운드를 치른다.     / 10bird@osen.co.kr

[사진] STVV SNS 캡처. 

[사진] 한화 이글스 구단 SNS 캡처
[사진] 한화 이글스 구단 SNS 캡처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롯데가 마지막까지 1차 지명을 고민한 내야수 정민규(17)가 한화의 선택을 받았다. 당초 투수를 지명할 것으로 예상됐던 한화는 ‘거포 유망주’ 정민규를 지나칠 수 없었다. 

지난달 24일 2021년 KBO 신인 1차 지명을 보류한 롯데와 한화는 31일 그 결과를 밝혔다. 지난해 10위였던 롯데가 장안고 포수 손성빈(18)을 지명했고, 9위 한화는 롯데가 지명을 검토한 정민규를 택했다. 

지난해 하위 3개팀에겐 전국 단위 1차 지명권이 주어졌다. 삼성이 상원고 투수 이승현을 뽑으면서 롯데와 한화의 선택만 남겨놓았다. 롯데에 우선권이 주어졌고, 지난 27일까지 최종 결정한 뒤 한화에 이를 통보했다. 

롯데는 결정 마감일이었던 27일 오후까지 손성빈과 정민규를 놓고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고 지역인 부산고 소속으로 가까이서 지켜본 정민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지만, 팀 내에 한동희-김민수 등 젊은 3루수 자원이 풍부하다는 점, 포수 포지션 보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손성빈으로 결론을 내렸다. 

최재훈 다음 포수가 필요한 한화도 손성빈을 1순위로 기대했지만 롯데의 선택을 받자 고민에 빠졌다. 당초 이용준(서울디자인고), 김동주(장충고), 김기중(유신고) 등 투수 지명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내부 논의 끝에 정민규를 택했다. 

한화 정민철 단장은 “투수도 중요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우리 팀에 가장 시급한 게 무엇인지 봤고, 파워를 갖춘 중장거리 타자 자원을 수집하는 게 우선이었다. 예전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다시 구축하는 게 맞다는 의견이 모아졌다”며 “정은원, 노시환, 조한민, 김현민 등 젊은 내야수들의 군입대 선순환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말로 원활한 야수 리빌딩을 위해 정민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한화 노시환이 스리런포를 날리고 최원호 감독대행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한화 노시환이 스리런포를 날리고 최원호 감독대행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한화는 올 시즌 김민우, 김범수, 강재민, 김종수 등 젊은 투수들이 가능성을 보여주며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반면 야수 쪽은 고령화가 뚜렷하고, 리빌딩은 더디다. 2년차 노시환이 최근 잠재력을 보여주고 시작했지만 시즌 전체로 보면 아직 미진하다. 장타자가 부족한 한화 팀 사정상 고교 3년 통산 55경기 타율 3할7푼1리 4홈런 44타점 장타율 .577 OPS 1.025를 기록한 정민규의 거포 잠재력을 쉽게 지나칠 수 없었다. 

정민규의 가세는 기존 내야 유망주들에게 경쟁 효과도 일으킬 수 있다. 1~2학년 때 3루수로 뛴 정민규는 3학년이 된 올해 유격수를 맡았다.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다. 정민철 단장은 “수비에서 풋워크, 포구, 핸들링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어깨가 양호하다. 코너 내야뿐만 아니라 2루도 가능하다. 3루에서 노시환과 경쟁할 수 있고, 2루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지만 유격수도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한화 이상군 스카우트 총괄도 “정민규의 뛰어난 장타 생산 능력과 타격을 높이 샀다. 수비에서도 강한 어깨와 안정된 움직임을 갖추고 있어 향후 내야 전 포지션이 가능한 자원이다. 높은 잠재력을 지닌 만큼 대형 내야수로 성장할 것이다”고 기대했다. 정민규도 “제 기량을 좋게 평가해주시고 뽑아주신 한화 구단에 감사드린다. 팬과 구단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지명 소감을 전했다. 

1차 지명권을 야수에 쓴 한화는 2차 신인 지명회의에서 투수에 집중할 계획. 지난해 순위 역순에 따라 1라운드 전체 2순위 지명권이 있다. 정민철 단장은 “2차 지명도 우리가 앞 순번이란 점을 고려했다. 눈여겨본 투수들이 있는데 쭉 체크하고 있다”고 밝혔다. 2차 신인 지명회의는 오는 21일 열린다. 앞으로 3주 남았다. /waw@osen.co.kr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8월을 최고의 한 달로 보낸 LG트윈스가 9월 첫 경기부터 상승세를 이어가려고 한다. 마운드에는 정찬헌(31)이 오른다.

LG는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리그 SK와이번스와 2연전을 치른다. LG는 8월 31일 현재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천적인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의 2연전을 1승 1무로 마무리했다.

4연승에 힘입어 LG는 8월 성적을 16승 1무 8패로 마무리하며 월간 승률 1위(0.667)에 올랐다.

LG트윈스 정찬헌. 사진=MK스포츠 DB
LG트윈스 정찬헌. 사진=MK스포츠 DB

8월 승률 1위 성적을 바탕으로 LG는 55승 2무 40패의 시즌 성적으로 3위에 올라있다. 이날 승리로 55승 2무 40패로 4위 두산(52승 3무 41패)와 2경기 차로 벌린 3위 자리를 지켰다. 2위 키움 히어로즈(59승 40패)와도 2경기 차로 근접해있다. 1위 NC다이노스(56승 2무 34패)와는 3.5경기 차다.

9월,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LG는 SK와의 2연전에서 상승세를 이어가야 한다. 정찬헌도 8월 다소 주춤했던 흐름을 끌어올려야 한다.

정찬헌은 올 시즌 선발로 보직을 전환했다. 나름 성공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안착했다. 허리 부상 때문에 10일 간격으로 로테이션을 소화 중이다. 올 시즌 11경기 66⅓이닝 5승 3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고의 6월을 보냈다. 6월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며 평균자책점 0.79를 기록했다. 다만 이후 하락세다. 7월 3경기에서 1승 무패를 기록했지만, 평균자책점 6.48로 내용이 좋지 못했다. 8월 2경기에서는 모두 패배, 평균자책점은 4.09다.

다만 SK 상대로는 킬러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SK 상대 2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21를 기록 중이다. 특히 6월 27일 문학 SK전에서는 9회 1사까지 노히터 행진을 펼치면서 완봉승을 따냈다. 지난달 29일 SK전에서도 5이닝 5실점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를 챙긴 바 있다. 이후 정찬헌은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자신있게 던질 수 있는 SK 상대로 승수를 추가할지, LG의 연승을 이끌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jcan1231@maekyung.com

로이터
로이터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도니 판 더 비크 영입에 가까워진 맨유의 다음 타깃은 수비 보강이다.

올 여름 잠잠하던 맨유는 마침내 포문을 열었다. 판 더 비크 영입에 근접했다. 메디컬 테스트마처 진행하며, 올 여름 1호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판 더 비크 영입으로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폴 포그바, 판 더 비크로 이어지는 막강 중원을 구성하게 됐다.

다음 스텝은 수비다. 해리 매과이어의 짝을 찾는 맨유는 당초 원했던 칼리두 쿨리발리에서 방향을 바꿨다. 다요 우파메카노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우파메카노 영입을 위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우파메카노는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수비수 중 하나다. 지난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며 빅클럽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맨유는 우파메카노를 위해 거액을 꺼내 수비 보강을 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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