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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계 2호 부부 임미숙, 김학래 부부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파워볼엔트리

8월 30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임미숙-김학래 부부가 출연한다.

공개된 VCR에서 김학래는 일어나자마자 침구를 칼 각으로 정리, 아침식사도 반듯하게 정렬해 먹으며 각에 죽고 각에 사는 김각래의 모습을 뽐낸데 이어 각종 건강 체크와 수많은 영양제를 챙겨먹는 등 자기관리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다. 반면 뒤늦게 일어난 임미숙은 쉴 새 없이 말을 쏟아내며 독보적인 발랄함을 자랑, 자칭 여자 노홍철이라는 별명다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중식당에 출근한 임미숙은 바쁜 와중에도 손님들과 친근하게 이야기하며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보였다. 반면 김학래는 카운터에 서있다 홀연히 사라져 임미숙의 화를 돋웠다.

귀가 후 없어진 휴대폰을 찾던 임미숙은 김학래의 휴대폰으로 전화해 찾으려 했지만 비밀번호를 절대 알려주지 않고 직접 전화를 거는 김학래의 모습에 서운함이 폭발해 아슬함을 높였다. 이어 당신 비밀 없기로 각서까지 썼잖아!라며 수십 장의 각서 뭉치를 꺼내 보는 이를 경악하게 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임미숙은 김학래의 여러 문제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사연부터 공황장애 때문에 아들과 여행 한 번 못 갔던 설움을 토해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후 영상에서 등장한 아들이 구원투수로 등장해 전쟁 같던(?) 싸움을 종식시켜 모두가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다. 30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JT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3인조 싹쓰리 밴드. 출처|유튜브채널
3인조 싹쓰리 밴드. 출처|유튜브채널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아마도 2020년 여름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유두래곤 린다G 비룡)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자신들이 ‘원조’라고 주장하는 ‘싹쓰리 밴드’가 새 앨범을 냈을까요.

3인조 밴드 싹쓰리가 지난 27일 정오 신곡 ‘렛츠 고 투 홍콩(Let’s go to Hong Kong)’을 발매했습니다. 우리가 아는 ‘싹쓰리’는 아니고 2012년 결성된 밴드라고 합니다.

이 팀의 리더이자 뮤직앤아이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리안(백승엽)은 “싹쓰리라는 팀명은 우리가 2012년부터 사용해온 이름이다. 이와 관련해 (MBC‘놀면 뭐하니’측이) 연락 한 번 없었다는 게 서운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누가 봐도 MBC인기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나오는게 분명한데도 “당초 올여름 컴백 예정이었으나, 싹쓰리 때문에 활동시기가 겹쳐 신곡 발매를 연기했다”고 주장해, 빈축을 샀습니다.

밴드 싹쓰리에 따르면 그들은 지난 2012년 팀을 만들어 당시 유력한 대선후보였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지지하는 노래 ‘철수야 놀자’를 발매했습니다. 그야말로 반짝 활동이었고, 이후 8년간 어떤 밴드 활동도 없었는데, 공교롭게도 올 여름 ‘싹쓰리’라는 이름의 팀이 등장하면서 컴백 등 음악 활동에 피해를 겪었다는 거죠.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가수 싹쓰리 검색 결과. 출처|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가수 싹쓰리 검색 결과. 출처|한국음악저작권협회

세상에는 정말 많은 가수와 그룹이 있고 대중이 그 존재를 알고있는 ‘네임드’ 가수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JTBC‘슈가맨’만 봐도 알잖아요. 세대만 바뀌어도 어제의 톱스타가 ‘누구세요’가 된다는 걸.동행복권파워볼

그렇다면 새로운 뮤지션이 음악활동을 시작할 때 혹시라도 모를 저작권 분쟁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뭘까요.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에 등록된 가수와 그룹을 확인하는 거겠죠.

28일 현재 한음저협의 DB를 통틀어 ‘싹쓰리’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가수는 ‘다시 여기 바닷가’를 부른 싹쓰리가 유일합니다. 싹쓰리라는 이름의 가수 혹은 그룹으로 등록된 노래도 ‘여름 안에서’ ‘그 여름을 틀어줘’ ‘다시 여기 바닷가’ 총 3곡 뿐이네요.

물론 저작권 등록은 비용이 드니 굳이 안했을 수도 있습니다.

동명의 그룹 싹쓰리 검색 결과. 출처|네이버
동명의 그룹 싹쓰리 검색 결과. 출처|네이버

음원사이트에서 검색해보니 원조 ‘싹쓰리’의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유튜브를 뒤져보니 2012년11월15일에 업로드된 ‘철수야 놀자’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에서도 맨 뒷 부분에 ‘새싹(제이미) 오싹(이경우) 촐싹(리안) 싹쓰리 밴드’라며 그들의 이름이 재차 나옵니다.엔트리파워볼

여기서 한 가지 더. 싹쓰리라는 이름은 MBC 김태호 PD나 MC 유재석이 만든 게 아닙니다. 지난 6월 ‘놀면 뭐하니’ 유튜브채널에서 진행된 ‘팀명 정하기 라이브 방송’에서 9만명의 네티즌들이 직접 작명에 참여해 탄생한 이름이죠.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이름을 정한 뒤 동명의 싹쓰리라는 팀이 있다는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음원사이트에는 가수명이 ‘싹쓰리(유두래곤 린다G 비룡)’로 아주 길게 적혀 있습니다. 원조 ‘싹쓰리’와는 구분이 확실히 됩니다.

그럼에도 싹쓰리 밴드 측의 주장처럼 “연락 한 번이 없었다”고 서운해 할 수는 있겠죠. 그런데 그들이 누구인지 알기가 힘들기도 했더군요. ‘프로불참러’ 조세호의 말처럼 “누군지 모르는데 어떻게 연락을 해요?”

대중문화마케터 김일겸씨는 “그룹 싹쓰리와 싹쓰리 밴드를 음원사이트에서 혼동할 여지가 전혀 없어 보인다. 오히려 싹쓰리를 검색하면 같이 나오니 득을 봤으면 봤지 서운할 일은 아닐 것같다. 그리고 연락을 하려면 가요관계자들이 연락처를 알 정도로 활동이 있어야 했는데, 2012년 노래 1곡 낸 뒤 아무 활동이 없는 가수 연락처를 알아낼 경로가 별로 없었지 않겠나”라고 말했습니다.

어쩌면 싹쓰리 밴드에게 동명의 그룹 싹쓰리는 그저 ‘굴러온 호박’ 같은 횡재일 텐데요. 굳이 싹쓰리를 노이즈마케팅 용도로 써먹어야 했나 아쉬움이 듭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들의 신규 앨범 ‘렛츠 고 투 홍콩’에 도움이 됐다면 다행입니다만, 글쎄요. 도움보다 반감이 컸을 것 같네요.
gag11@sportsseoul.com

[뉴스엔 박수인 기자]

국민 영웅 박찬호, 박세리가 찐 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8월 29일 첫 방송 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코리아’편에는 족장 김병만과 박찬호, 박세리, 허재와 허훈 부자, 개그계 대표 부부 이봉원, 박미선, 추성훈과 청하가 출연한다.

병만족은 압도적인 라인업을 자랑하며 정글 생존에 도전장을 던졌다. 그러나 이들은 아무런 준비도 못한 채 인터뷰 복장 그대로 외딴섬에 불시착했다. 샌들을 신은 박세리와 나풀거리는 긴 치마를 입은 박미선, 하와이안 셔츠에 백바지를 입은 휴양지 차림의 이봉원까지, 병만족은 갑자기 시작된 정글 생존 미션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러한 위기에서 병만족을 구해줄 희망은 스포츠 어벤져스 4인방뿐이었다. 바로 90년대 후반 IMF로 어려웠던 국민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이었던 국민 영웅 박찬호, 박세리와 허재, 추성훈까지 전체 운동 경력 110년에 달하는 든든한 어벤져스가 탄생한 것. 특히 박세리는 갯벌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보이는 족족 바위를 한 손으로 뒤집으며 고둥, 소라, 게 등을 ‘원샷 원킬’로 수확하며 업그레이드된 ‘정글 여전사’의 귀환을 제대로 알렸다.

반면, 정글 초보 박찬호는 끊임없는 토크로 병만족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그런 그는 입담 못지않은 발재간으로 운동화가 찢어질 때까지 쉴 새 없이 숲과 갯벌을 누비고 다녔다. 그러나 넘치는 에너지와는 달리 잡아 온 수확물은 고작 새끼손가락만 한 미니게 한 마리가 전부였다. 그의 설레발을 지켜보던 여동생 박세리는 한숨을 쉬며 외면, ‘찐 남매’ 버금가는 티키타카를 보여줬다. 그러나 이내 박찬호를 비롯한 남자 3인방도 어벤져스 급 생존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고.

국가대표 승부사들의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리얼 생존기는 29일 오후 9시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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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진석]

바퀴달린집
바퀴달린집

예능 가뭄이었던 tvN에 단비가 내렸다.

지난 6월 첫방송돼 12회로 막을 내린 ‘바퀴 달린 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이동식 주택을 통해 미니멀 라이프의 로망을 충족시켰다.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성동일·김희원·여진구가 고정 멤버로 자신들과 친분 있는 사람을 초대해 의미있는 1박 2일을 보냈다.

공효진·라미란·이정은·아이유·엄태구·하지원·이성경 등 게스트들도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사람들로 의외의 웃음을 주며 최고시청률 5%를 넘기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이제 막 종영했지만 벌써부터 시즌2를 기원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도 크다.

연출을 맡은 강궁 PD에게 시즌제의 가능성과 앞으로 계획 등을 들어봤다.

-최초 기획 과정이 궁금하다. “사실상 내 집 마련이 로또가 되어버린 현실과 내 작은 행복만큼은 포기할 수 없는 세대, 그런 현실과 그런 로망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집은 없을까에 대한 고민이 시작이었다. 집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작고 이동이 가능한 집에서 살면 빚의 부담에서 벗어나 나 자신에 집중하고 자연에 보다 가깝게 살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그 삶은 진정 로망일까 아니면 또 다른 현실일까의 기획 단계가 있었다.”

-처음부터 성동일·김희원·여진구를 염두한 기획이었나. “마침 성동일 씨가 예능을 제안해 지금의 출연진에 맞춰서 기획을 발전시키게 됐다. 김희원 씨는 성동일 씨가 적극 추천했다. 두 사람이 같이 영화를 찍으면서 친해졌다. 김희원 씨가 무심코 ‘같이 예능을 하면 재밌겠다’고 한 걸 성동일 씨가 ‘그래? 나 잘 아는 PD 있어’ 하면서 바로 나에게 연락을 했고 이후 성동일 씨의 아들 역할로 드라마를 데뷔한 여진구 씨가 합류하게 되면서 완성됐다.”

-사실 여행지에 가서 음식 해먹는 뻔한 컨셉트지만 어떤 차별성을 뒀나. “누군가가 나를 위해 먼 곳까지 찾아오고 나는 그를 위해 음식과 잠자리와 하루 일과를 준비한다. 그런데 ‘바퀴 달린 집’이 있어서 우리 집의 앞마당 풍경이 매일 바뀌고 그 시기에 가장 맛있는 식재료를 현지에서 직접 공수할 수 있다는 게 차별점이었다.”

-고정 멤버보단 게스트 위주이며 그들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많은 편집이다. “집들이가 컨셉트이기 때문에 손님이 빛날 수 밖에 없다. 너무 좋은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어서 더욱 그랬다. 하지만 ‘바퀴 달린 집’ 중심은 그런 소중한 손님을 위해 애쓰는 우리 식구들의 마음에 있다고 생각한다. 제주도에서 공효진 씨가 자외선을 쐬지 않게 강풍 속에 타프를 치려고 애썼던 우리 식구들, 문경에서 아이유 씨를 대접하느라 진땀 흘렸던 여진구. 세 사람의 노력과 정성이 있었기에 시청자들도 흐뭇한 마음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내 많은 곳을 소개했다. 촬영지는 어떻게 선별하나. “한 번쯤 살고 싶은 곳이나 앞마당 삼고 싶은 곳,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은 곳 등 또한 슬리퍼 신고 갈 수 있는 거리에 신선한 제철 식재료가 나는 곳을 골랐다.”

-예능에서 좋아할 엄태구라는 원석을 찾았다. “타 방송을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 지켜보는 것은 경이로운 경험이었다. 우리가 찾았다기보다는 이제 시청자들이 ‘말 잘하는’ 사람보다 다양한 매력과 성격을 가진 사람을 더 흥미로워하고 좋아한다. 그런 매력이 잘 드러나도록 편집하는 PD들이 엄청 고생한 점도 있다.”

-많은 게스트가 다녀갔는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나. “정말 모든 사람이 한 분 한 분 소중하고 특별했다. 라미란·이혜리 씨를 첫 손님으로 초대한 건 정말 행운이었다. 우리 식구들이 물이 새고 전기가 끊기는 난리 속에서도 ‘바퀴 달린 집’을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줬다. 공효진 씨는 ‘머문 곳에 흔적을 남기지 않도록’ 방향을 잡아줬다. 이성경 씨는 제일 처음 초대에 흔쾌히 응해줬고 아이유 씨는 여진구의 매력을, 엄태구·이정은·박혁권·고창석 씨는 김희원 형의 매력을 드러내줬다. 정은지 씨 덕분에 성동일 형의 부성애를 볼 수 있었고 하지원 씨는 ‘바퀴 달린 집’ 없었던 감성을 더해줬다. 우리 집에 와서 들려준 사는 얘기들도 너무 소중했다.”

-아무래도 시즌제에 대한 궁금증이나 문의가 많다. “시청분들이 세 사람이 그리울 때나 보고싶을 때 시즌2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겨울에는 추워서 캠핑이 어려울텐데. 날씨의 제약은 없나. “집이니까 겨울에도 살 수 있어야한다고 본다. 불편함은 있겠지만 극복해야한다.”

-후속 시즌이 나온다면 세 명의 조합은 그대로인지. “세 사람 덕분에 ‘바퀴 달린 집’이 사랑받지 않았나. 현재는 세 사람 외에 다른 식구는 생각할 수 없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CJ ENM 제공

JTBC 제공
JTBC 제공

[OSEN=장우영 기자] 개그계 2호 부부 임미숙과 김학래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오는 30일 밤 10시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임미숙-김학래 부부가 출연한다.

김학래는 공개된 VCR에서 일어나자마자 침구를 ‘칼 각’으로 정리, 아침식사도 반듯하게 정렬해 먹으며 각에 죽고 각에 사는 ‘김각래’의 모습을 뽐낸데 이어 각종 건강 체크와 수많은 영양제를 챙겨먹는 등 자기관리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다. 반면 뒤늦게 일어난 임미숙은 쉴 새 없이 말을 쏟아내며 독보적인 발랄함을 자랑, 자칭 ‘여자 노홍철’이라는 별명다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중식당에 출근한 임미숙은 바쁜 와중에도 손님들과 친근하게 이야기하며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보였다. 반면 김학래는 카운터에 서있다 홀연히 사라져 임미숙의 화를 돋웠다.

귀가 후 없어진 휴대폰을 찾던 임미숙은 김학래의 휴대폰으로 전화해 찾으려 했지만 비밀번호를 절대 알려주지 않고 직접 전화를 거는 김학래의 모습에 서운함이 폭발해 아슬함을 높였다. 이어 “당신 비밀 없기로 각서까지 썼잖아!”라며 수십 장의 각서 뭉치를 꺼내 보는 이를 경악하게 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임미숙은 김학래의 여러 문제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사연부터 공황장애 때문에 아들과 여행 한 번 못 갔던 설움을 토해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후 영상에서 등장한 아들이 구원투수로 등장해 전쟁 같던(?) 싸움을 종식시켜 모두가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다.

김학래와 임미숙의 역대급 일상은 오는 30일 밤 10시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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